용산참사: “여기 사람이 있어요” — 개발의 그늘에 지워진 목소리 1.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비극 2009년 1월 20일 새벽, 서울 용산구 한복판의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큰 화재가 일어났습니다. 경찰 특공대가 진압 작전을 벌이던 중 불이 번졌고, 망루에 있던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깊은 충격을 주었고, ‘용산참사’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. 당시 현장에는 수십 년간 장사를 하며 살아온 세입자들이 있었습니다. 이들은 “우리는 쫓겨날 수 없다”며 옥상 위에 망루를 짓고 농성을 벌이고 있었습니다. 왜 그들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? 2. 재개발의 약속과 세입자들의 현실 당시 용산 4..
카테고리 없음
2025. 9. 13. 08:06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시민 중심 민주주의
- 일제 토지조사
- 농지공공성
- 정당 민주주의
- 셍존권
- 잠재후원자
- 지분공유
- 도지권
- 엘리트 정치
- 싱가포르 공공주택
- 빈 주거정책
- 공공주택
- 이주노동자 전세사기
- 싱가포르 주거
- 시민사회 참여
- 후원전략
- 주거중립성
- 시민의 상식
- 차별금지법
- 기독교주거운동
- 주거권
- 싱가포르 주거정책
- 시민단체성장
- 소셜혁신
- 왕토사상
- 자경농
- 후원자모금
- 토지권
- 외국인 노동자 전세사기
- 지역주의 해소
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3 | ||||
| 4 | 5 | 6 | 7 | 8 | 9 | 10 |
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