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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토르 오르반의 전략을 따라가는 트럼프?

오르반과 트럼프

헝가리의 그림자와 미국 민주주의의 선택

최근 로버트 라이시 전 미국 노동부 장관은 중부 유럽 대학교 전 총장 존 샤툭과의 아침 식사 자리에서 트럼프가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 전략을 본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습니다.

🧩 오르반의 10가지 권위주의 전략

  • 1. 정당 장악 – 당내 반대를 억제하고 권력 집중
  • 2. 공포 조장 – 이민자, 소수자를 적으로 만들며 지지층 결집
  • 3. 허위 정보 유포 – 거짓말로 정당성 확보
  • 4. 선거 과도 해석 – 소수 득표로 전권 주장
  • 5. 공무원 약화 – 국가 시스템 무력화
  • 6. 법치 왜곡 – 행정명령으로 반대 억압
  • 7. 삼권분립 파괴 – 언론, 법원, 입법부 장악
  • 8. 재벌 결탁 – 경제 권력과 정치 연대
  • 9. 권위주의 연대 – 푸틴과 협력, 민주주의 약화
  • 10. 체념 유도 – 저항은 헛되다는 인식 확산

🌍 유럽의 민주주의도 흔들린다

오스트리아, 슬로바키아는 극우 정당이 정부에 참여하고 있으며, 이탈리아, 프랑스, 독일 또한 극우 세력의 부상과 긴장 속에 있습니다. 그러나 폴란드처럼 민주주의를 회복하려는 움직임도 존재합니다.

🌱 해법은? 진보적 경제 포퓰리즘

샤툭은 단순한 반대가 아닌 의료, 교육, 세금 개혁에 기반한 경제적 포퓰리즘을 해법으로 제시합니다. 미국 역사 속 뉴딜과 시민권 운동이 좋은 사례입니다.

🗽 미국은 아직 헝가리가 아니다

미국은 여전히 다양한 시민 사회, 자유 언론, 독립적 사법부를 갖추고 있으며, 미국인의 70%는 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보고 있습니다. 트럼프의 지지율은 50% 미만으로, 시민 저항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.

📢 결론: 지금 행동해야 할 때

샤툭은 말합니다. “속도가 생명입니다.” 2026년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조직하고 저항해야 합니다. 민주주의는 지켜야 할 가치이자,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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